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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ca카드 구입 방법

Suica란?

대중교통을 이용한 일본 관광을 하기 위하여 필수품 “스이카 : IC카드” 입니다. 이 한장의 교통카드의 소지여부에 따라 전차를 갈아탈 때 추가로 티켓을 구매하지않아도 되고, 충전(캐쉬 차지)을 해두면 교통수단 뿐만아니라 편의점(콘비니)에서 물품을 구매 할 때 결제수단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JR동일본(JR東日本)이 발행하기 때문에 관동지역, 센다이, 니이가타 등지에서 주로 사용되고있습니다. 전국의 교통IC카드와 상호 이용은 구현되어있지만, 제한 사항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Suica 영역인 JR도쿄역(JR동일본)에서 전차를 타고 TOICA 영역인 JR누마즈역(JR토우카이)에서 하차, 개찰구를 통과할 경우 차액분의 표를 재구입 혹은, 차액을 역무원에게 정산해야합니다.

구입가능 장소

JR동일본(JR東日本)역의「미도리노 마도구치 : みどりの窓口」 혹은 역에 설치되어있는 「다기능 발매기」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모든 발매기에서 구입이 가능하지않으므로 위 사진의 검은색의 발매기에서만 가능합니다. (일본어 영어 대응) 

발매기에서의 구입이 어려우시다면 미도리노 마도구치(みどりの窓口)에서 「Suica오 카이따이데스」라고 말씀하시면 역무원이 대응합니다.


발매기에서의 구입 방법

1. 먼저 화면 좌측 하단의「Suicaの購入: 스이카 구입 」버튼을 터치합니다.

 

2. Suica카드를 선택

화명 상단 부터「My Suica」「Suica카드」「충전」의 항목이 나옵니다. 화면상에는 「Suica카드 구입」을 선택했습니다.

 

「My Suica」 

개인정보(이름, 성별, 생년월일, 전화번호)를 입력 해 놓으면, 분실 시 충전 해 두었던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처리 수수료 있음). 환급의 경우 본인확인 가능한 여권이 필요합니다. 구매자 본인만 사용할수있기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Suica카드」 

개인정보 입력이 필요없다는 장점이있습니다. 바로 발행하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분실 시 충전해놓았던 금액의 환급이 불가능합니다. 단기간의 여행이라면 편리라는 이점으로 선택해도 좋을만합니다.

 

3. 충전금액을 정하고 충전하기

충전하고싶은 금액을 선택하고 카드 보증금 500엔을 포함한 금액을 투입합니다.1000엔을 선택하면 카드 보증금 500엔을 뺀 금액이 충전됩니다.

 

 

상기의 과정이 끝나면 Suica카드가 발매기로부터 발급되고,,,이걸로 끝!입니다.

 

개찰구 통과 시

개찰구 머신에 스이카 터치 패널이 있으며 그 부분에 스이카카드를 터치하면 됩니다(삐-하고 소리가 나면 정상 체크된 것이니 안심하세요) 출발지 및 목적지 다 동일한 과정입니다.

잔액이 부족 할 때는?

역 구내의 편의점(콘비니)에서 물품 구매 혹은 충전액을 초과하는 경우는 개찰머신을 통과하기 전 정산기에서 부족액을 지불하면 됩니다.(정산기 혹은 개찰구 상주역무원에게 부족액 지불하면됩니다.)

더이상 Suica카드가 필요없을 땐?

한국으로 귀국할 때 기념으로 소장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필요없어진 Suica카드 보증금 및 남아있는 금액의 환급이 가능합니다. 역 내의 미도리노 마도구치로 가셔서 수수료 220엔을 지불하면 나머지 금액을 돌려받을수있습니다(카드 보증금 500엔도 돌려받을수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참고 해주세요(公式ホームペー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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